<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附養老/老人治病>②
②老人은 覺小水短少하면 卽是病進이니 宜服却病延壽湯이오 病後虛弱하면 宜增損白朮散이오 小便頻數者는 腎氣丸에 去澤瀉 加茯神 益智라(方見虛勞) 大便乾燥者는 宜疎風順氣丸 蘇麻粥이오(方並見大便部) 痰病엔 宜六君子湯(方見痰飮) 三子養親湯(方見咳嗽) 潤下丸 二賢散이라(方並見痰飮)入門>노인은 소변이 적게 나오는 것을 느끼면 병이 진행되는 것이니, 마땅히 각병연수탕을 복용할 것이고, 병후에 허약하면 증손백출산이 좋고, 소변이 빈삭하면 신기환에 택사를 빼고 복신과 익지를 더할 것이다. 대변이 건조하면 소풍순기환과 소마죽이 좋고, 담병(痰病)에는 육군자탕·삼자양친탕·윤하환·이현산이 좋다.(≪의학입문≫)*火證 風證으로 戰掉氣亂하고 目直口噤筋急者는 通聖散이오 痰證은 二陳湯 三子養親湯 淸氣化痰丸 節齋化痰丸이라 凡年老覺小水短少는 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