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157] 傷寒 五六日에 嘔而發熱者는 柴胡證具어늘 而以他藥으로 下之한대 柴胡證 仍在者는 復與柴胡湯이라 (此는 雖已下之나 不爲逆이니) 必蒸蒸而振이라가 却發熱汗出而解라 若心下滿而硬痛者는 此爲結胸也니 大陷胸湯 主之오 但滿而不痛者는 (此爲痞니) 柴胡는 不中與之오 宜半夏瀉心湯이라『상한 5~6일에 嘔逆하면서 발열하는 것은 시호탕증이 갖추어진 것인데, 다른 약물로 하법을 쓴 후에도 시호탕증이 여전히 있으면 다시 시호탕을 준다. 이것은 비록 하법을 썼더라도 逆이 되지 않은 경우이다. 틀림없이 蒸蒸하면서 떨다가 문득 발열하고 땀이 나면서 풀린다. 만약 心下가 滿悶하면서 단단하고 아프면 결흉이 된 것이니 대함흉탕으로 다스리고, 滿悶하기만 하고 아프지 않으면 痞가 된 것이니 시호탕은 줄 수 없고, 반하사심탕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