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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금궤요략>확장판 3

<선호상한론>확장판 150조문

[150][158] 太陽少陽倂病 而反下之하야 成結胸하면 心下硬이오 下利不止하야 水漿不入하면 其人心煩이라 『태양과 소양이 倂病했는데 도리어 하법을 써서 결흉이 되면 심하가 단단하고, 하리가 그치지 않아서 음식이 들어가지 않으면 반드시 煩하게 된다.』『태양과 소양이 倂病했는데 도리어 하법을 써서 결흉이 되면 심하경하고 下利不止하며 水漿不入하고 心煩하게 된다.』✺太陽少陽幷病은 爲邪氣在半表半裏也어늘 而反下之면 二經之邪가 乘虛而入하니 太陽表邪가 入裏하야 結於胸中하야 爲結胸 心下硬이오 少陽裏邪가 乘虛下干腸胃하야 遂利不止라 若邪結陰分하면 則飮食如故 而爲藏結이어니와 此爲陽邪內結이라 故로 水漿不下而心煩이라(≪注解傷寒論≫)✺常氏曰 可半夏生薑二瀉心湯이라(≪傷寒補亡論·卷五·太陽經證治下九十一條≫)✺常氏云 可陷胸湯이라 雍曰 太少..

<선호금궤요략/臟腑經絡先後病脈證第一>1조문

󰋎問曰 上工治未病은 何也니잇고 師曰 夫治未病者는 見肝之病이어든 知肝傳脾하야 當先實脾호대 四季는 脾旺하야 不受邪하나니 卽勿補之라 中工은 不曉相傳하야 見肝之病이어든 不解實脾코 惟治肝也니라 『물어 이르기를 上工은 未病을 다스린다는데 무슨 말입니까? 스승이 이르기를 무릇 未病을 다스린다는 것은 肝病을 보면 肝에서 脾로 전해질 것을 알아 마땅히 먼저 脾를 實하게 하는 것인데, 四季는 脾氣가 旺盛해서 邪氣를 받지 않으니 補하지 않는다. 中工은 서로 傳해진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해서 肝病을 보면 脾를 實하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肝만 다스린다.』✺醫中有大關目은 不可專指一病者니 仲景於首卷에 特掲數十端以定治療之法이라 此는 則論五行相克之理에 必以次傳 而病亦當預備以防其傳也라 問古云上工治未病이라하니 豈眞毫無所病 而先治之..

<선호금궤요략>확장판 일러두기

일러두기  ≪金匱玉函要略輯義≫는 1811년에 간행되었으나, 徐彬, 程林, 沈明宗, 魏荔彤의 註釋이 尤怡의 ≪金匱要略心典≫보다 앞선다. 하지만 丹波元堅이 쓴 것으로 보이는 ‘案’은 ≪醫宗金鑑≫보다 늦다.  本書에서 인용한 책은 아래와 같다. 書名著者 간행연도≪本草圖經≫ 蘇頌1063≪傷寒總病論≫ 龐安時 1100≪活人書≫ 朱肱 1107≪普濟本事方≫ 許叔微 1132≪注解傷寒論≫ 成無己 1144≪三因方≫ 陳無擇 1174≪傷寒補亡論≫ 郭雍 1181≪婦人大全良方≫ 陳自明 1237≪醫學綱目≫ 樓英 1565≪醫學入門≫ 李梴 1575≪本草綱目≫ 李時珍 1578≪傷寒論條辨≫ 方有執 1582≪證治準繩≫ 王肯堂 1597≪壽世保元≫ 龔廷賢 1615≪濟陰綱目≫ 武之望 1620≪景岳全書≫ 張介賓1624≪傷寒六書≫ 陶節庵 1630≪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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