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또는 탕액편(湯液篇) 경옥고(瓊玉膏) 조항 및 현대 한의학 임상 통계·체질의학 원전 (※ 비교 전거: ≪동의보감≫ 본래의 보건·장생론 vs 현대 상업주의의 만병통치형 투여 방식)3줄 요약 (핵심 리드문)≪동의보감≫의 경옥고는 본래 허로(虛勞)를 다스리는 장생보제(長生補劑)였으나, 현대 상업주의는 이를 체질과 병증을 무시한 무차별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켰다.인삼(원기 보강)과 숙지황(음혈 자윤)이라는 극단적인 보기음혈(補氣陰血) 약재의 조합은 소음인 등 특정 체질 외의 대다수 현대인에게 소화 장애와 기체(氣滯)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한다.환자의 병증과 체질적 국면을 도외시한 채 '누구나 먹어도 좋은 만병통치약'이라며 경옥고를 남발하는 세태는 의학적 폭력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