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또는 탕액편(湯液篇) 경옥고(瓊玉膏) 조항. (※ 선행 비교 전거: ≪洪氏集驗方·卷第一≫, ≪御藥院方≫, ≪醫方類聚≫)3줄 요약 (핵심 리드문)경옥고의 핵심 약재인 백복령의 용량은 ≪홍씨집연방≫, ≪어약원방≫, ≪의방유류≫ 모두 '49냥'으로 완벽하게 일치한다.오직 ≪동의보감≫ 본문에만 '48냥'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이는 필사 또는 인쇄 과정에서 발생한 명백한 백필(白筆)이자 오자(誤字)다.따라서 ≪동의보감≫의 '48냥'을 진정한 원방이라 우기거나 맹신하는 세태는 역사적 팩트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무지한 소치다.4편. ‘48냥’과 ‘49냥’의 미스터리: ≪동의보감≫ 텍스트 비평과 진정한 ‘원방’의 실종경옥고 텍스트 비평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쟁점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