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156] 傷寒五六日에 頭汗出 微惡寒 手足冷 心下滿 口不欲食 大便硬 脈細者는 (此爲陽微結이니 必有表 復有裏也라 脈沈도 亦在裏也라) (汗出爲陽微라 假令純陰結이면 不得復有外證이오 悉入在裏어니와 此는 爲半在裏 半在外也니 脈雖沈緊이라도 不得爲少陰病이라 所以然者는 陰不得有汗이어늘 今頭汗出이라 故로 知非少陰也라) 可與小柴胡湯이라 設不了了者는 得屎而解라『상한 5∼6일에 머리에 땀이 나고 약간 오한하며 손발이 차고 心下가 滿悶하며 입맛이 없고 대변이 단단하면서 맥이 細한 것은 陽微結이 된 것이니, 반드시 표증이 있고 또 裏證도 있다. 脈沈도 역시 裏에 있다는 뜻이다. 땀이 나는 것은 陽微結 때문이니, 만약 純陰結이라면 외증이 있을 수 없고 모두 속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이것은 반은 裏에 있고 반은 表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