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5/03 5

<선호상한론>확장판 146조문(柴胡桂枝湯方)

❏柴胡桂枝湯方桂枝一兩半 去皮 芍藥一兩半 黃芩一兩半 人參一兩半 甘草一兩 炙 半夏二合半 洗 大棗六枚 擘 生薑一兩半 切 柴胡四兩 上九味를 以水七升으로 煮取三升하야 去滓하고 溫服一升이라 『위 9가지 약물을 물 7되로 달여 3되를 취해서 찌꺼기를 버리고 1되를 따뜻하게 복용한다.』✺治少陽病으로 頭額痛하고 項强하며 脇痛胸滿하고 發熱惡寒이 乍往乍來와 及自汗亡陽하야 譫語作渴이오 兼治風溫으로 汗後身熱하고 及動氣等證이라 或小柴胡湯 桂枝湯 麻黃湯을 選用이라(≪醫學入門·傷寒用藥賦≫)✺琥按컨대 上方은 乃柴胡合桂枝湯兩方相合之復方이어늘 其不曰桂枝柴胡湯者는 以柴胡爲君也니 益可見少陽邪甚 太陽邪微矣니라(≪傷寒論辨症廣注≫)✺此는 因太少兼證이라 故로 用兩方合治之法이라 然이나 邪自太陽陷入而結於心下하면 則必由陽明少陽之經하야 假道而入矣라 但用柴..

<선호상한론>확장판 146조문

146. [154] 傷寒 六七日에 發熱 微惡寒 支節煩疼하며 微嘔 心下支結하야 外證未去者는 柴胡桂枝湯 主之라『상한 6~7일에 발열하면서 약간 오한하고 사지관절이 아프며 약간 구역하고 심하가 지탱하면서 뭉쳤으며 외증이 풀리지 않은 경우에는 시호계지탕으로 다스린다.』✺兼治寒疝腹痛이라(≪傷寒總病論·卷第二·和表證≫)✺外證未解한대 心下妨悶者는 非痞也니 謂之支結이오 柴胡桂枝湯主之라(≪活人書·76問≫)✺傷寒 六七日 發熱微惡寒 支節煩 頭疼 微嘔 心下支結 外證未去者 此主之라(≪活人書·13卷≫)✺傷寒六七日은 邪當傳裏之時라 支는 散也라 嘔而心下結者는 裏證也니 法當攻裏로대 發熱 微惡寒 支節煩疼은 爲外證未去니 不可攻裏라 與柴胡桂枝湯하야 以和解之라(≪注解傷寒論≫)✺議曰 傷寒六七日은 邪當傳裏오 微嘔 心下支結者은 爲裏證見也니 屬小柴胡..

<선호상한론>확장판 145조문

145. {153} 婦人이 傷寒에 發熱이라가 經水가 適來하야 晝日明了하고 暮則譫語하야 如見鬼狀者는 此爲熱入血室이니 無犯胃氣及上二焦면 必自愈라『부인이 상한으로 발열하다가 월경이 마침 시작되어 낮에는 정신이 명료한데 저녁이 되면 헛것을 본 것처럼 섬어하는 것은 열입혈실이 된 것이니 중초와 상초를 범하지 않으면 저절로 낫는다.』✺先宜小柴胡湯이오 不愈면 可刺期門이라(≪傷寒總病論·卷第二·和表證≫)✺無犯胃氣者는 言不可下也니 小柴胡湯主之라 若行湯遲면 則熱入胃하야 令津燥 中焦上焦不榮하야 成血結胸狀하나니 須當針期門也라(≪活人書·19卷≫)✺又問 仲景云無犯胃氣는 何如오 答曰 熱因經水適來 乘虛入室이라 故로 血室有熱하야 遂令譫語니 當以小柴胡解之라 卽與胃實譫語로 不同이니 胃實有燥糞이라 故로 宜調胃承氣湯下之나 若血實有熱譫語는 非胃..

<선호상한론>확장판 144조문

144. [152] 婦人中風 七八日에 續得寒熱호대 發作有時한대 經水適斷者는 (此爲熱入血室이니) 其血必結이라 故로 使如瘧狀하야 發作有時니 小柴胡湯 主之라『부인이 중풍 7~8일에 계속해서 한열이 일정한 시각에 발작하는데, 월경이 마침 그 때 멈췄다면 열입혈실이 된 것이니, 틀림없이 혈이 뭉친 것이다. 그러므로 학질과 같이 일정한 시각에 발작하는 것이니, 소시호탕으로 다스린다.』✺中風七八日은 邪氣傳裏之時니 本無寒熱이로대 而續得寒熱하고 經水適斷者는 此爲表邪가 乘血室虛하야 入於血室하야 與血相搏하야 而血結不行하야 經水所以斷也라 血氣與邪分爭하야 致寒熱如瘧而發作有時하니 與小柴胡湯하야 以解傳經之邪라(≪注解傷寒論≫)✺上條適來오 此言適斷이니 反復更互詳言也라 續은 謂續後得也라 寒熱은 以往來寒熱言이니 與上條惡寒發熱로 意同이라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