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상한론>확장판 144조문
144. [152] 婦人中風 七八日에 續得寒熱호대 發作有時한대 經水適斷者는 (此爲熱入血室이니) 其血必結이라 故로 使如瘧狀하야 發作有時니 小柴胡湯 主之라『부인이 중풍 7~8일에 계속해서 한열이 일정한 시각에 발작하는데, 월경이 마침 그 때 멈췄다면 열입혈실이 된 것이니, 틀림없이 혈이 뭉친 것이다. 그러므로 학질과 같이 일정한 시각에 발작하는 것이니, 소시호탕으로 다스린다.』✺中風七八日은 邪氣傳裏之時니 本無寒熱이로대 而續得寒熱하고 經水適斷者는 此爲表邪가 乘血室虛하야 入於血室하야 與血相搏하야 而血結不行하야 經水所以斷也라 血氣與邪分爭하야 致寒熱如瘧而發作有時하니 與小柴胡湯하야 以解傳經之邪라(≪注解傷寒論≫)✺上條適來오 此言適斷이니 反復更互詳言也라 續은 謂續後得也라 寒熱은 以往來寒熱言이니 與上條惡寒發熱로 意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