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154] 傷寒 六七日에 發熱 微惡寒 支節煩疼하며 微嘔 心下支結하야 外證未去者는 柴胡桂枝湯 主之라『상한 6~7일에 발열하면서 약간 오한하고 사지관절이 아프며 약간 구역하고 심하가 지탱하면서 뭉쳤으며 외증이 풀리지 않은 경우에는 시호계지탕으로 다스린다.』✺兼治寒疝腹痛이라(≪傷寒總病論·卷第二·和表證≫)✺外證未解한대 心下妨悶者는 非痞也니 謂之支結이오 柴胡桂枝湯主之라(≪活人書·76問≫)✺傷寒 六七日 發熱微惡寒 支節煩 頭疼 微嘔 心下支結 外證未去者 此主之라(≪活人書·13卷≫)✺傷寒六七日은 邪當傳裏之時라 支는 散也라 嘔而心下結者는 裏證也니 法當攻裏로대 發熱 微惡寒 支節煩疼은 爲外證未去니 不可攻裏라 與柴胡桂枝湯하야 以和解之라(≪注解傷寒論≫)✺議曰 傷寒六七日은 邪當傳裏오 微嘔 心下支結者은 爲裏證見也니 屬小柴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