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151」 婦人中風에 發熱惡寒할새 經水適來라
得之 七八日에 熱除 而脈遲身凉한대 胸脇下滿하야 如結胸狀하고 譫語者는 此爲熱入血室也니 當刺期門하고 隨其實而瀉之라
『부인이 중풍으로 발열오한할 때 마침 월경이 오게 되었다. 그로부터 7~8일 후에 열이 없어지고 맥이 遲하며 몸이 식었는데 胸脇下가 창만하여 결흉과 같고 섬어하는 경우는 열입혈실이 된 것이니 期門에 자침하고 실한 곳을 따라 사한다.』
✺平病에 云 熱入血室은 無犯胃氣及上三焦라하야 與此相反이어늘 豈謂藥不謂針耶아(≪脈經·卷七·病可刺證第十三≫)
✺又記一婦人이 患熱入血室證에 醫者不識하고 用補血調氣藥하야 涵養數日하니 遂成血結胸이라 或勸用前藥한대 予曰 小柴胡用已遲니 不可行也라 無已 則有一焉하니 刺期門穴이면 斯可矣라 予不能針하야 請善針者治之호니 如言而愈하니라 或問曰 熱入血室에 何爲而成結胸也오 予曰 邪氣가 傳入經絡하야 與正氣相搏하야 上下流行이라가 或遇經水適來適斷하면 邪氣가 乘虛而入血室하고 血爲邪迫하야 上入肝經하야 肝受邪則譫語而見鬼하고 復入膻中하면 則血結於胸也니라 何以言之오 婦人平居에 水當養於木하고 血當養於肝也라 方未受孕엔 則下行之以爲月水하고 旣妊娠하면 則中蓄之以養胎하고 及已産엔 則上壅之以爲乳하니 皆血也라 今邪逐血並歸肝經하야 聚於膻中하고 結於乳下하니 故로 手觸之則痛이라 非湯劑可及 故로 當刺期門也니라(≪普濟本事方·卷第八·傷寒時疫(上)·小柴胡加地黃湯≫)
✺中風 發熱惡寒은 表病也라 若經水不來할새 表邪傳裏면 則入府而不入血室也어니와 因經水適來하야 血室空虛하니 至七八日邪氣傳裏之時에 更不入府하고 乘虛而入於血室이라 熱除脈遲身凉者는 邪氣內陷而表證罷也라 胸脇下滿하야 如結胸狀하고 譫語者는 熱入血室而裏實이라 期門者는 肝之募오 肝主血이니 刺期門者는 瀉血室之熱이라 審看何經氣實하야 更隨其實而瀉之라(≪注解傷寒論≫)
✺常氏云 隨其實而瀉는 謂針家當行瀉法也니 亦可用小柴胡湯이라(≪傷寒補亡論·卷五·太陽經證治下九十一條≫)
✺如經盡하야 熱退身凉하고 胸滿如結胸하며 或譫語者는 乃邪氣結於胸脇이니 按之痛者는 亦謂之血結胸이라 宜海蛤散 桂枝紅花湯이니라(≪醫學入門·瘥危死證及婦人傷寒≫)
✺發熱惡寒은 卽下文續得寒熱이라 經水適來는 婦人血爲主니 臨經不臨經에 邪熱內鬱하야 迫血妄行하면 多則因而適然錯來也라 七八日은 邪當入裏之時라 故로 外熱除而脈遲하고 表罷而身凉也라 如는 似也니 言變胸脇下滿하야 其狀有似下後陽邪內陷之結胸而譫語라 蓋雖非反下나 而經水之不當來而來는 猶之反下而然也라 血室은 榮血停留之所오 經脈集會之處니 卽衝脈이오 所謂血海가 是也라 其脈은 起於氣街하야 並少陰之經挾臍上行하야 至胸中而散이라 故로 熱入而病作하야 其證則如是也라 期門二穴은 在不容兩旁 各去同身寸之一寸五分이니 肝之募也라 肝納血이라 故로 刺期門은 所以瀉血分之實熱也라(≪傷寒論條辨≫)
✺東垣云 妄見妄聞 夜夢亡人은 皆肝木太盛而爲邪也니 刺期門이라하니 與此義로 同이라(≪證治準繩·卷七·婦人傷寒≫)
✺血室者는 血之所居也오 榮衛停止之所오 經脉流會之處니 衝脉이 是矣니라(≪東醫寶鑑·內景篇·胞·胞爲血室≫)
✺按컨대 血室者는 卽衝任血海也니 亦血分也라 凡血分之病에 有蓄血者는 以血因熱結而留畜不行也오 有熱入血室者는 以邪入血分而血亂不調也라 故로 血畜者는 去之則愈오 血亂者는 調之則安이라 調之之法은 則熱者宜凉이오 陷者宜擧오 虛者宜滋오 瘀者宜行이오 邪未散者宜解也라 然이나 此皆病在下焦라 故로 曰無犯胃氣及上二焦면 必自愈니 是又不可不察이라(≪景岳全書·卷之八·須集·傷寒典下·熱入血室(43)≫)
✺熱入血室者는 衝脈爲血之海니 卽血室也라 男女均有此血氣하고 亦均有此衝脈이라 得熱하면 血必妄行하야 在男子則爲下血譫語하니 因邪熱傳入正陽明腑오 在婦人則爲寒熱似瘧하니 邪乃隨經而入이니 皆爲熱入血室이라(≪傷寒六書·熱入血室≫)
✺期門者는 肝之募也니 隨其實而瀉之는 瀉肝之實也오 又刺期門之註脚也라 小柴胡湯은 治少陽之正法也라 毋犯胃氣及上二焦면 則舍期門 小柴胡하고 更無他法矣라 必自愈는 見腑邪可用小柴胡湯 而臟邪必俟經水再行하면 其邪熱乃隨血去오 又非藥之所能勝耳니라(≪尙論篇≫)
✺中風七八日은 熱邪傳裏之時니 因經水適來하야 邪氣乘虛而入血室이오 却不入於胃腑也라 經水適來 而卽止하면 必有瘀結하니 此爲實證이라 故로 宜刺期門以瀉之니라(≪傷寒纘論≫)
✺發熱惡寒者는 表未解也라 本系婦人中風으로 風熱甚하야 迫血妄行이라 故로 經水適來라 正當七八日은 爲邪將傳裏之時니 邪氣乘虛而入於血室이라 熱除脈遲身凉者는 成注에 云 邪氣內陷而表證罷也라하니라 脇下滿 如結胸狀 譫語者는 條辨에 云 血室爲營血停留之所오 經脈集會之處니 卽衝脈이오 所謂血海가 是也라 其脈은 起於氣街하야 並少陰之經 夾臍上行하야 至胸中而散이라 故로 熱入而病作하야 其證則如是也라하니라 法當刺期門者는 以期門爲肝之募오 肝主血이니 血熱則瘀熱入血室 而瘀積必歸於肝이라 故로 隨其經之實 而用刺法以瀉之也라 成注에 反云 審看何經氣實하야 更隨其實而瀉之라하니 殊出不解라(≪傷寒論辨症廣注≫)
✺愚按컨대 此條病은 仲景雖出太陽治法之下나 實則少陽之邪가 傳入厥陰하야 血分實熱이라 故로 作譫語等證하니 仲景恐醫人이 認爲陽明府實證하야 輕用三承氣湯以伐胃氣라 故로 特出一刺期門法以療之라 愚又按컨대 仲景云 如結胸狀이라하니 必病人脇下滿이오 雖如結胸이나 及按之必不痛이라 故로 知其非胃實이라 且也 脇下雖痛 而痛不在胸이니 此는 其邪止在肝膽之分이라 仲景當日特用刺法이니 何其神哉아(≪傷寒論辨症廣注≫)
✺合下三節은 論婦人中風傷寒成熱入血室之證이니 亦經脈結邪而爲小結胸之義也라 婦人素不足於血한대 若中於風하면 則血虛而不能熱肉充膚 澹滲皮毛하니 是以發熱惡寒이라 外傷風動之邪가 內動肝臟之血이라 故로 經水適來라 得之七八日之期는 夫七日太陽이오 八日陽明이라 血氣虛而不能來復於陽이라 故로 熱除身凉者는 氣虛也오 脈遲者는 血虛也라 太陽正氣不能循胸脇以外出이라 故로 胸脇下滿이라 陽明正氣不能循膺胸而內入이라 故로 如太陽結胸之狀이라 譫語者는 非陽明之爲病이오 此爲熱入血室之病也라 夫經水之血은 肝所主也니 熱入血室은 當刺肝之期門이오 隨其邪之所實而取之也라≪傷寒論集注≫)
✺言婦人中風而在發熱惡寒 表證未解之時에 經水適來하야 得之而至七八日之間에 熱退身凉而脈遲는 似乎邪氣已解나 不意胸脇下滿하야 如太陽熱邪內陷結胸之形狀하며 且譫語者는 何也오 蓋少陽之胸脇滿은 邪在半表半裏하야 尚屬陽分하니 必往來寒熱하고 其脈은 必弦細而數한대 陽明胃熱之譫語는 脈必實大나 此證則脈遲而熱除身凉矣라 臨證之時에 殊令人不解하니 仲景云 此爲熱入血室也라 夫血室者는 衝任二脈也라 靈樞謂天地에 有四海하고 人身도 亦有四海 而衝脈爲血之海라하니라 素問上古天眞論에 云 女子二七而天癸至하야 任脈通하고 太衝脈盛하야 月事以時下라하고 骨空論에 云 衝脈者는 起於氣街하야 並少陰之經하고 挾臍上行하야 至胸中而散이라하야늘 唐王太仆云 任脈은 當臍中而上行하고 衝脈은 挾臍兩旁而上行이라 氣街者는 穴名也라 衝脈은 起於氣街者는 從少腹之內로 與任脈循腹並行也라하니라 靈樞云 衝脈者는 十二經之海니 與少陰之絡으로 起於腎下하야 出於氣街라하고 又曰 衝脈任脈者는 皆起於胞中하야 上循脊裏하야 爲經絡之海하고 其浮而外者는 循腹各行하야 會於咽喉하고 別絡唇口하니 血氣盛 則皮膚熱하고 血獨盛 則滲灌皮膚하야 生毫毛라하니라 由此言之컨대 衝任二脈은 從少腹之內로 上行至中極之下 氣街之內가 明矣라(≪傷寒溯源集≫)
✺愚按컨대 衝任二脈은 皆奇經中之陰脈也라 陰血充盈하고 氣滿當瀉하야 溢入子宮而下出하나니 謂之月事以時下라 如太陰晦朔弦望之候에 盈縮各有其時라 月事之下는 猶月之盈極當虧也라 衝任은 爲經血所積受之處라 故로 謂之血室이라 此는 以中風寒熱之時에 適遇衝任盈滿하야 當瀉之候어나 或熱邪煎逼한대 胞脈已開하야 子宮之血方出 而熱邪排闥直入하야 致爲熱入血室也라 熱但內入血室하고 陽分無邪라 故로 熱除而身凉이오 邪已陷入陰中하야 遂現陰症之脈이라 故로 脈遲也라 衝脈은 挾臍上行하야 至胸中而散이오 且胸脇은 爲少陽脈之所至오 肝爲厥陰藏血之臟으로 與少陽相表裏니 臟病則腑亦病이니 卽下文所謂臟腑相連이라 故로 少陽亦病而胸脇下滿 如結胸狀也라 譫語者는 邪在陰分이니 卽下文所云晝日明了 暮則譫語 如見鬼狀也라 此는 爲邪熱入於足厥陰肝經藏血之臟이니 當刺肝經之募穴名期門者하야 以泄其邪하고 乃隨其邪氣所實之處 而瀉其有餘之邪也라(≪傷寒溯源集≫)
✺中風 發熱惡寒 七八日에 熱除하고 脈遲身凉은 當自愈矣어늘 今反見胸脇下滿 如結胸狀 譫語者는 此因經水適來하야 血海正開하야 熱邪乘虛하야 入於厥陰藏血之室이라 肝主魂이어늘 熱邪內亂神明하니 是以脇滿譫語라 故로 刺期門厥陰所注之하야 瀉其實熱外泄이라(≪傷寒大白·卷四·熱入血室≫)
✺人之十二經脈이 應地之十二水라 故稱血爲經水라 女子屬陰而多血하고 脈者는 血之府也라 脈以應月 故로 女子一月經水溢出하야 應時而下라 故人稱之爲月事也라 此는 言婦人適於經水來時에 中於風邪하야 發熱惡寒이라 此時未慮及月事矣에 病從外來하니 先解其外를 可知라 至七八日에 熱除身凉脈遲는 爲愈어니와 乃反見胸脇苦滿而非結胸 反發譫語而非胃實은 何也오 脈遲故也라 遲爲在藏이니 必其經水適來時에 風寒外來하면 內熱乘肝하야 月事未盡之餘 其血必結이라 當刺其募以瀉其結熱하면 滿自消而譫語自止하니 此 通因塞用法也라(≪柯氏傷寒論注≫)
✺婦人中風 發熱惡寒은 表病也라 若經水不來면 熱必無由傳於血室이어늘 今經水適來하야 得之七八日後에 脈遲 熱除 身凉하니 似乎表欲解矣라 若復見胸脇下滿 如結胸狀 譫語之證은 則知非表解入裏오 乃表邪之熱이 因經水適來하야 乘虛而入於血室也라 法當刺期門이니 期門은 爲肝之穴이라 肝爲藏血之所어늘 今邪入血室이라 故로 刺期門하야 隨其血分實熱而瀉之也라(≪醫宗金鑑≫)
✺婦人中風 發熱惡寒 而值經水適來之時하고 及得病七八日後에 發熱已除 而脈遲身凉은 是當解矣어늘 乃胸脇之下脹滿 如結胸之狀 而作譫語者는 此爲熱入血室이니 熱不在上而在下也라 當刺厥陰之期門하야 隨其經中之實處而瀉之는 以肝主藏血 肝膽同氣라 此는 與陽明刺期門章義으로 同이라(≪傷寒懸解≫)
✺[婦人中風 發熱惡寒 經水適來] 彼云斷이오 此云來라 [得之七八日 熱除而脈遲身凉] 外邪內伏이라 [胸脇下滿 如結胸狀 譫語者 此爲熱入血室也] 血室은 爲中焦營氣之所聚라 肝藏血하고 心主血하니 營血結滯 則肝氣與心經之氣亦凝이라 故로 脇滿而神昏譫語라 [當刺期門 隨其實而瀉之] 期門은 在乳下第二肋端 去乳頭約四寸이니 肝募也라 厥陰은 陰維之會니 刺入四分이라 血結則爲有形之證이니 湯劑一時難效라 刺期門以瀉厥陰有餘之熱하면 則尤親切而易散이라(≪傷寒論類方≫)
✺樓英曰 婦人傷寒에 經水適來初斷하야 寒熱如瘧 狂言見鬼는 乾薑柴胡湯이라(≪傷寒論綱目·卷十六·傷寒後證·婦人傷寒≫)
✺病在經脈而如結者는 不獨男子也라 婦人中風 發熱惡寒하야 當表邪方盛之際 而經水適來라 蓋經水는 乃衝任厥陰之所至 而衝任厥陰之血은 又皆取資于陽明이라 今得病之期가 過七日而至八日하야 正値陽明主氣之期하야 病邪乘隙而入이라 邪入於裏 則外熱除而脈遲身凉하야 已離表證이오 惟衝任厥陰은 俱循胸脇之間이라 故로 胸脇下滿如結胸之狀이오 而且熱與血搏하야 神膽內亂而發譫語者는 此熱入血室也라 治者가 握要而圖하야 只取肝募니 當刺期門하야 隨其實而瀉之라 何以謂之實이오 邪盛則實也니라 此一節合下一節은 皆言婦人熱入血室이라 病在經脈 狀如結胸者는 正可以互證而明也라(≪傷寒論淺注≫)
✺其實間에 玉函 脈經은 有虛字라 取는 成本에 作寫라 脈經은 取之下에 有平病云 熱入血室 無犯胃氣及上三焦 與此相反 豈謂藥不謂針耶 二十六字라(≪傷寒論輯義≫)
✺案컨대 血室은 方氏云 爲營血停留之所 經血集會之處니 卽衝脈이오 所謂血海가 是也라한대 諸家皆從其說이라 只柯氏云 血室者는 肝也니 肝爲藏血之臟이라 故로 稱血室이라하니라 以上은 並未見明據라 陳自明婦人良方에 云 巢氏病源 並産寶方에 並謂之胞門子戶오 張仲景謂之血室이라하고 衛生寶鑑에 云 血室者는 素問所謂女子胞니 卽産腸也라하고 程序醫彀에 云 子宮은 卽血室也라하고 張介賓類經附翼에 云 子戶者는 卽子宮也니 俗名子腸이라 醫家가 以衝任之脈이 盛於此면 則月事以時下라 故로 名之曰血室이라하니라 又案컨대 方注는 原於明理論이라(≪傷寒論輯義≫)
✺淺注言冲任厥陰循胸脇之間은 不知冲任厥陰이 起於血室 而血室은 卽下焦油膜中一大夾室也라 上連兩脇之板油하고 又上連胸脇間之油膜이라 熱入血室하면 連及板油하야 胸膈 則脹滿如結胸狀이라 但論脈而不論膜은 未知仲景歷言胸脇之旨矣라 又期門穴은 在肋骨盡處 當胸前膈膜之端이니 膈膜은 前連胸하고 後連肝이라 故로 稱期門穴이니 爲肝募오 募卽膜也라 當膜之端而瀉之也니 知此則知結胸 血結 所以相似之故矣라(≪傷寒論淺注補正≫)
✺婦人中風에 當內熱已盛하고 表寒未罷한대 經水가 適逢其會而至는 此未可定爲熱入血室否也라 得病七八日은 正發於陰而惡寒之證이어늘 當熱除身凉之候는 乃果應七日當愈之期에 熱退而脈遲(不數且緊之謂遲) 身凉하니 證情이 當霍然矣라 乃又胸脇下滿 如結胸狀이 設爲太陽標熱並水氣結心下 脇下면 要惟硬滿而痛이오 不當譫語어늘 譫語者는 鬱熱上蒙空竅하야 神識模糊니 爲如狂發狂之漸이라 以前此經水適來라 故로 知爲熱入血室이라 然則何以不用抵當湯丸及桃核承氣 而但泄肝之期門穴잇고 曰此證은 雖熱入血室이나 而胞中血海에 尚無瘀血이라 故로 先刺期門以瀉肝膽之熱이니 此曲突徙薪之計라하니라 隨其熱之實而先時以取之오 不待血之旣結 後時而救之也라(≪傷寒發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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