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58] 太陽少陽倂病 而反下之하야 成結胸하면 心下硬이오 下利不止하야 水漿不入하면 其人心煩이라 『태양과 소양이 倂病했는데 도리어 하법을 써서 결흉이 되면 심하가 단단하고, 하리가 그치지 않아서 음식이 들어가지 않으면 반드시 煩하게 된다.』『태양과 소양이 倂病했는데 도리어 하법을 써서 결흉이 되면 심하경하고 下利不止하며 水漿不入하고 心煩하게 된다.』✺太陽少陽幷病은 爲邪氣在半表半裏也어늘 而反下之면 二經之邪가 乘虛而入하니 太陽表邪가 入裏하야 結於胸中하야 爲結胸 心下硬이오 少陽裏邪가 乘虛下干腸胃하야 遂利不止라 若邪結陰分하면 則飮食如故 而爲藏結이어니와 此爲陽邪內結이라 故로 水漿不下而心煩이라(≪注解傷寒論≫)✺常氏曰 可半夏生薑二瀉心湯이라(≪傷寒補亡論·卷五·太陽經證治下九十一條≫)✺常氏云 可陷胸湯이라 雍曰 太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