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상한론>확장판

<선호상한론>확장판 51조문

동원당 2024. 9. 5. 09:00
728x90
반응형

51.52脈浮者病在表可發汗이니 宜麻黃湯이라

맥이 하면 병이 표에 있는 것이므로 발한법을 쓸 수 있는데 마황탕이 적당하다.

表陽也其脈按之不足 擧止有餘素問云 寸口脈而盛曰病在外寸口脈沈而緊病在中이라하고 仲景云 脈浮者病在表可發汗이라하고 又曰 表有病者脈當浮라하고 結胸證脈浮者不可下라하니 則知脈浮者表證也(活人書·13)

浮爲輕手得之以候皮膚之氣內經曰 其在皮者汗而發之라하니라(注解傷寒論)

雍曰 亦分中風傷寒有汗無汗二證 而用桂枝麻黃二湯也(傷寒補亡論·卷八·可發汗五十八條)

太陽也傷寒脈本緊이어늘 不緊而浮則邪見還表而欲散可知矣拓而出之也麻黃湯者乘其欲散而拓出之之謂也(傷寒論條辨)

컨대 上二條證若似乎麻黃湯之用이나 必待緊脈而後宜矣亦知太陽無汗證具하고 但見浮脈하면 則病猶在表也乘其在表 爲可發汗之時云宜麻黃湯이라(傷寒論辨症廣注)

鼇按컨대 脈言浮浮而有力者言數是由於發熱者爲熱在表可發汗이라(醫學綱目·卷六·可汗)

浮爲在表表被風寒則宜汗이라(傷寒懸解)

此脈浮必帶緊이라(傷寒論類方)

玉函 注一云桂枝湯이라하고 脈經作桂枝湯이라(傷寒論輯義)

脈陰陽俱緊者名曰傷寒이라하니 則緊固爲寒邪之定脈矣이나 沈緊者不宜發汗이니 當以浮字爲辨이라 又曰 脈浮者病在表當發汗이니 宜麻黃湯也라하니라 脈之緊者與數으로 不同이라 緊以象言이니 有堅凝之義數以數言이니 有迅走之狀이라(傷寒尋源·下集·麻黃湯)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