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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臞仙曰 漢 蒯京이 年百二十歲에 氣力이 甚壯이러니 言朝朝服食玉泉하고 叩齒二七을 名曰鍊精이라 又杜景升 王眞常은 漱玉泉하야 嚥之를 謂之胎息이라
구선이 “한나라 괴경이 120살에 기력이 매우 장성했는데, 그는 아침마다 옥천(玉泉)을 복식(服食)하고 이를 14번 두드리는 것을 연정(鍊精)이라 한다고 하였다. 또 두경승과 왕진상은 옥천으로 양치하고 삼키는 것을 태식(胎息)이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漢 蒯京이 年百二十歲에 日甚壯言 朝朝服食玉泉하고 叩齒二七을 名曰鍊精이라 後漢 王眞常은 漱舌下玉泉하야 嚥之를 謂之胎息이라(≪臞仙活人心方≫)
*臣常聞道人蒯京이 已年一百七十八 而甚丁壯이러니 言人當朝朝服食玉泉하고 琢齒니 使人丁壯하고 有顔色하며 去三蟲而堅齒라 玉泉者는 口中唾也라 朝旦未起할새 早嗽津令滿口乃呑之오 琢齒二七遍이니 如此者는 乃名曰練精이라(≪醫方類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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