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⑤邵子曰 天之神은 發乎日하고 人之神은 發乎目이라하니 愚謂目之所至에 心亦至焉이라 故로 內煉之法은 以目視鼻하고 以鼻對臍하야 降心火하야 入于丹田이니 盖不過片餉功夫而已니라
소자가 “하늘의 신(神)은 해에서 발하고 사람의 신은 눈에서 발한다고 하니 내가 이르건대 눈이 이르는 곳에 마음도 역시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내련(內煉)하는 법은 눈으로 코를 보고 코는 배꼽과 나란하게 하여 심화를 내려 단전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니 대개 잠깐에 불과한 공부인 것이다.”라고 하였다.
*邵康節日 天之神發乎日 人之神發乎目 愚謂 目之所至 心亦至焉 故內煉之法 以目視鼻 以鼻對臍 降心火 入于氣海 蓋不過片餉功夫而已(≪易外別傳·後天卦離南坎北圖≫)
*天之神棲乎日 人之神發乎目(≪皇極經世觀物外篇衍義卷五≫)
728x90
반응형
'<선호동의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養性禁忌>② (1) | 2024.09.02 |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養性禁忌>① (1) | 2024.09.01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還丹內煉法>④ (0) | 2024.08.30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還丹內煉法>③ (0) | 2024.08.29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還丹內煉法>② (1) |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