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③眞誥曰 眼者는 身之鏡이오 耳者는 體之牖니 視多則鏡昏하며 聽衆則牖閉라 面者는 神之庭이오 髮者는 腦之華니 心憂則面戚하며 腦減則髮白이라 精者는 人之神이오 明者는 身之寶니 勞多則精散하며 營競則明消니라
진고에 “눈은 몸의 거울이고 귀는 몸의 창이니, 많이 보면 거울이 어둡고 많이 들으면 창이 막힌다. 얼굴은 신(神)의 뜰이고, 모발은 뇌의 꽃이니, 마음이 우울하면 얼굴에 주름이 지며 뇌가 줄어들면 모발이 희게 된다. 정(精)은 사람의 신(神)이고 명(明)은 몸의 보배이니 노동이 많으면 정(精)이 흩어지고 경영(經營)이 치열하면 명(明)이 줄어든다.”라고 하였다.
*眼者身之鏡 耳者體之牖 視多則鏡昏 聽衆則牖閉 ······ 面者神之庭 髮者腦之華 心悲則面燋 腦減則髮素 ······ 精者體之神 明者身之寶 勞多則精散 營竟則明消(≪眞誥·卷二·運題象第二≫)
*大淸眞誥曰 眼者身之鏡 耳者體之牖 視多則鏡昏 聽衆則窗塞 我有磨鏡之方 決牖之術 則能視萬靈 徹聽群響矣 面者神之庭 髮者腦之華 心懮則而戚 腦□□華白 所以精光外喪 丹津內竭. 我有童顔之方 還白之法 精者□之神 明者神之寶 勞多則精散 膏竟則明銷(≪醫方類聚·卷200·養生門二·修眞秘訣二·保精神論≫)
*眼者身之鏡 視多卽鏡昏 耳者腎之牖 聽多卽牖閉 面者神之庭 心悲卽面焦 髮者腦之華 腦減卽髮素(≪醫方類聚·卷201·養生門三·山居四要·攝生之要·起居格言≫)
728x90
반응형
'<선호동의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四時節宣>① (0) | 2024.09.05 |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養性禁忌>④ (0) | 2024.09.04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養性禁忌>② (1) | 2024.09.02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養性禁忌>① (1) | 2024.09.01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還丹內煉法>⑤ (0) | 202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