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②朱丹溪가 曰 凡人之形은 長不及短하고 大不及小하고 肥不及瘦하며 人之色은 白不及黑하고 嫩不及蒼하고 薄不及厚라 而况肥人濕多하고 瘦人火多하며 白者는 肺氣虛하고 黑者는 腎氣足이라 形色旣殊하고 藏府亦異하니 外證은 雖同이라도 治法은 逈別이니라
주단계가 “무릇 사람의 형체는 키 큰 것이 키 작은 것만 못하고, 큰 것이 작은 것만 못하며, 살진 것이 마른 것만 못하고, 사람의 색은 흰색이 검은색만 못하고 엷은 것이 무성한 것만 못하며 엷은 색이 후한 색만 못하다. 게다가 살진 사람이 습이 많고 마른 사람이 화가 많으며 흰 사람은 폐기가 허하고 검은 사람은 신기가 족하다. 형색이 이미 다르면 장부 역시 다르니, 외증은 비록 같으나 치법은 전혀 다른 것이다.”라고 하였다.
*凡人形 長不及短 大不及小 肥不及瘦 人之色 白不及黑 嫩不及蒼 薄不及厚 而况肥人濕多 瘦人火多 白者 肺氣虛 黑者 腎氣足 形色旣殊 臟腑亦異 外證雖同 治法逈別(≪醫學綱目≫)
*凡人之形 長不及短 大不及小 肥不及瘦 人之色 白不及黑 嫩不及蒼 薄不及厚 而況肥人濕多 瘦人火多 白者 肺氣虛 黑者 腎氣足 形色旣殊 臟腑亦異 外證雖同 治法逈別(≪格致餘論≫)
≪格致餘論·治病先觀形色然後察脈問證論≫, ≪醫學綱目·卷之二陰陽臟腑部·診法通論≫
728x90
반응형
'<선호동의보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形氣之始>② (0) | 2024.07.05 |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形氣之始>① (1) | 2024.07.04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身形藏府圖>① (2) | 2024.07.02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歷代醫方> (1) | 2024.07.01 |
<선호동의보감/내경편/권1/집례> (0)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