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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橐籥歌曰 天上日頭地下轉하고 海底嬋娟天上飛라 乾坤日月本不運이오 皆因斗柄轉其機라 人心若與天心合이면 顚倒陰陽只片時라
≪탁약가≫에 “하늘의 해는 땅속으로 들어가고 바다 속의 달은 하늘로 날아오른다. 건곤과 일월이 본래 도는 것이 아니고 북두자루가 그 기틀을 돌려서 그러한 것이다. 인심(人心)이 천심(天心)과 합한다면 음양을 바꾸는 것은 일순간일 뿐이다.”라고 하였다.
*天上日頭地下轉 海底嬋娟天上飛 乾坤日月本不運 皆因斗柄轉其機 人心若與天心合 顚倒陰陽止片時(≪金丹大成集·卷之一·金丹橐籥圖·橐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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