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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상한론>확장판 213

<선호상한론>확장판 26조문

26. [27] 服桂枝湯하야 大汗出後에 大煩渴不解 脈洪大者는 白虎加人參湯 主之라『계지탕을 복용해서 크게 땀이 난 다음 心煩과 갈증이 심하면서 병이 풀리지 않고 맥이 洪大하면 백호가인삼탕으로 다스린다.』✺傷寒에 已得汗하야 身和 脈弦細 譫語妄見은 此爲津液不和니 與小柴胡去人參加桂枝湯服之라 津液和는 自愈오 未瘥면 與調胃承氣湯下之라(≪傷寒總病論·卷第二·和表證≫)✺從軍王武經病하야 始嘔吐한대 俄爲醫者下之하고 已八九日 而內外發熱이라 予診之曰 當行白虎加人參湯이라하니 或云旣吐復下니 是裏虛矣어늘 白虎可行乎아 予曰 仲景云見太陽篇二十八證에 若下後 七八日不解하야 熱結在裏하야 表裏俱熱者는 白虎加人參湯이라하니 證相當也라 蓋吐者는 爲其熱在胃脘 而脈致令虛大니 三投而愈하니라 論曰 仲景稱 傷寒 若吐下後 七八日不解하야 熱結在裏하야 表裏俱熱者..

<선호상한론>확장판 25조문(桂枝二麻黃一湯方)

❏桂枝二麻黃一湯方桂枝一兩十七銖 去皮 芍藥一兩六銖 麻黃十六銖 去節 生薑一兩六銖 切 杏仁十六个 去皮尖 甘草一兩二銖 炙 大棗五枚 擘上七味를 以水五升으로 先煮麻黃一二沸하야 去上沫하고 內諸藥하야 煮取二升하야 去滓하고 溫服一升호대 日再服이라 本云 桂枝湯二分 麻黃湯一分을 合爲二升하야 分再服이라하니 今合爲一方이라 將息은 如前法이라 『위 7가지 약물을 물 5되로 먼저 마황을 달여 1~2번을 끓여 위에 거품을 제거하고 나머지 약물을 넣은 다음 달여서 2되를 취하여 찌꺼기를 버리고 1되를 따뜻하게 복용하는데 하루 2번 복용한다. 본래는 계지탕 2푼과 마황탕 1푼을 합해서 2되로 만들어 2번에 나누어 복용한다고 하였는데 지금 합해서 하나의 방제로 만들었으니 조리는 앞의 방법대로 한다.』✺琥按컨대 上方은 乃治太陽病에 服桂枝湯하..

<선호상한론>확장판 25조문

25. [26] 服桂枝湯하고 大汗出한대 脈洪大者는 與桂枝湯 如前法이오 若形如瘧하야 一日再發者는 汗出必解니 宜桂枝二麻黃一湯이라『계지탕을 복용하고 크게 땀이 났는데, 맥이 洪大하면 계지탕을 앞의 방법과 같이 줄 것이고, 만약 (脈洪大하지 않고) 학질과 같이 하루에 두 번 발작하는 것은 땀을 내면 반드시 풀어지니 계지이마황일탕이 마땅하다.』✺太陽證에 形似瘧 寒熱等者는 與桂枝二麻黃一湯이오 熱多寒少者는 麻黃桂枝各半湯이라(≪活人書·59問≫)✺經에 曰 如服一劑하야 病證猶在者는 故로 當復作本湯服之라하니 服桂枝湯하야 汗出後에 脈洪大者는 病猶在也오 若形如瘧하야 日再發者는 邪氣가 客於營衛之間也라 與桂枝二麻黃一湯하야 解散營衛之邪라(≪注解傷寒論≫)✺如前法은 謂刺風池風府라(≪傷寒補亡論·卷九·汗後四十四條≫)✺議曰 聖人之用方은 如匠..

<선호상한론>확장판 24조문

24. [25] 太陽病에 初服桂枝湯한대 反煩不解者는 先刺風池風府하고 却與桂枝湯則愈라『태양병에 처음 계지탕을 복용하였는데, 도리어 煩하면서 풀리지 않으면 먼저 풍지와 풍부에 자침하고 다시 계지탕을 주면 낫는다.』✺按컨대 風池는 是少陽之經이오 陽維之會니 不針天柱而取風池者는 陽維는 維諸陽하고 巨陽은 與諸陽主氣故也라(≪傷寒總病論·卷第二·可發汗證≫)✺謂服桂枝湯後에 其證尙自汗 發熱 惡寒 脈尙寸浮尺弱而反煩은 爲邪庳在陽維經이라 故로 可先鍼風池 風府라 此二穴은 陽維之會오 非太陽經也라 太陽經穴은 在夾項後髮際 大筋外廉陷中하니 名曰天柱라 不鍼此者는 桂枝已主太陽病故也라(≪活人書·2卷≫)✺煩者는 熱也라 服桂枝湯後에 當汗出而身凉和로대 若反煩不解者는 風甚而未能散也라 先刺風池 風府하야 以通太陽之經 而泄風氣하고 却與桂枝湯하야 解散則愈라..

<선호상한론>확장판 23조문(桂枝麻黃各半湯方)

❏桂枝麻黃各半湯方桂枝一兩十六銖 去皮 芍藥 生薑切 甘草炙 麻黃各一兩 去節 大棗四枚 擘 杏仁二十四枚 湯浸去皮尖 及兩仁者上七味를 以水五升으로 先煮麻黃一二沸하야 去上沫하고 內諸藥하야 煮取一升八合하야 去滓하고 溫服六合이라 本云 桂枝湯三合 麻黃湯三合 幷爲六合을 頓服이라하니 將息은 如上法이라 『위 7가지 약물을 물 5되로 먼저 마황을 달여서 12번 끓으면 위에 거품을 제거하고 나머지 약물을 넣고 다시 달여서 1되 8홉을 취하여 찌꺼기를 버리고 6홉을 따뜻하게 복용한다. 본래는 계지탕 3홉과 마황탕 3홉을 합하여 6홉을 한꺼번에 복용한다고 하니 조리법은 전과 같다.』✺琥按컨대 上方은 乃治太陽病得之八九日 而病仍在太陽하야 因作如瘧等狀이라 內臺方議에 云 如瘧狀者는 乃先發表不盡하야 風寒之邪가 留滯於經하야 不能卽出이라 故로 面..

<선호상한론>확장판 23조문

23. [24] 太陽病 得之八九日에 如瘧狀하야 發熱惡寒호대 熱多寒少하고 其人不嘔하며 淸便欲自可하고 一日二三度發호대 脈微緩者는 爲欲愈也오 脈微而惡寒者는 此陰陽俱虛니 不可更發汗 更下 更吐也오 面色 反有熱色者는 未欲解也니 以其不能得小汗出하야 身必痒이라 宜桂枝麻黃各半湯이라『태양병을 얻은 지 8~9일에 학질과 같이 오한발열하는데 발열이 많고 오한이 적으며, 病人이 구역하지 않고 대소변도 정상이면서 하루에 2~3번씩 발작하는 상황에서, 맥상이 微緩하면 나으려는 것이고, 맥상이 미약하면서 오한하면 표리가 모두 허한 것이므로 발한법이나 하법이나 토법을 쓰면 안 되고, 얼굴에 홍색이 나타나면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인데, 조금이라도 땀을 내지 못해서 몸이 틀림없이 가려울 것이다. 계지마황각반탕이 마땅하다.』✺太陽病 頭痛 發..

<선호상한론>확장판 21/22조문(桂枝去芍藥湯方/桂枝去芍藥加附子湯方)

❏桂枝去芍藥湯方 桂枝三兩 去皮 甘草二兩 炙 生薑三兩 切 大棗十二枚 擘 上四味를 以水七升으로 煮取三升하야 去滓하고 溫服一升이라 本云 桂枝湯 今去芍藥이라하니 將息은 如前法이라 『위 4가지 약물을 물 7되로 달여 3되를 취해서 찌꺼기를 버리고 1되를 따뜻하게 복용한다. 본래는 계지탕에 작약을 뺀 것이라 하니 조리법은 앞의 방법과 같다.』✺成本은 不載本方이라 第十卷에 云 於桂枝湯方內에 去芍藥이라 餘依前法이라하니라 玉函은 味下에 有㕮咀字오 云은 作方이라(≪傷寒論輯義≫) ❏桂枝去芍藥加附子湯方 桂枝三兩 去皮 甘草二兩 炙 生薑三兩 切 大棗十二枚 擘 附子一枚 炮 去皮 破八片 上五味를 以水七升으로 煮取三升하야 去滓하고 溫服一升이라 本云 桂枝湯 今去芍藥加附子라하니 將息은 如前法이라 『위 5가지 藥物을 물 7되로 달여 3되를..

<선호상한론>확장판 21/22조문

21. [23] 太陽病 下之後에 脈促胸滿者는 桂枝去芍藥湯 主之오 22. 若微寒者는 去芍藥方中加附子湯 主之라『태양병에 하법을 쓰고 나서 脈促하면서 胸滿하면 계지거작약탕으로 다스리고, 만약 脈微하고 오한하면 桂枝去芍藥方中加附子湯으로 다스린다.』✺桂枝湯內去芍藥하고 只用四味也라 芍藥味酸하니 脈促胸滿이 恐成結胸이라 故로 去芍藥之佐하고 全用辛甘 發散其毒氣也라(≪傷寒總病論·卷第二·可發汗證≫)✺芍藥은 味酸이니 脈促胸滿이 恐成結胸이라 故로 去芍藥佐니 則單用辛甘發散毒氣也라(≪活人書·12卷≫)✺脈來數호대 時一止라가 復來者를 名曰 促이라하니 促은 爲陽盛이니 則不因下後而脈促者也라 此는 下後脈促이니 不得爲陽盛也라 太陽病에 下之한대 其脈促하며 不結胸者는 此爲欲解라 此는 下後에 脈促而復胸滿하니 則不得爲欲解오 由下後陽虛하야 表邪漸入而..

<선호상한론>확장판 20조문(桂枝加附子湯方)

❏桂枝加附子湯方 桂枝三兩 去皮 芍藥三兩 甘草三兩 炙 生薑三兩 切 大棗十二枚 擘 附子一枚 炮 去皮 破八片上六味를 以水七升으로 煮取三升하야 去滓하고 溫服一升이라 本云 桂枝湯에 今加附子라하니 將息如前法이라 『위 6가지 약물을 물 7되로 달여 3되를 취해서 찌꺼기를 버리고 1되를 따뜻하게 복용한다. 본래는 계지탕에 지금 부자를 더한 것이라 하니 앞의 방법대로 조리한다.』✺有一士人이 得太陽證하야 因發汗한대 汗不止하고 惡風하며 小便澁하고 足攣曲而不伸이라 予診호니 其脈浮而大어늘 浮爲風이오 大爲虛라 予曰 在仲景方中에 有兩證大同而小異하니 一則小便難이오 一則小便數이라 用藥稍差면 有千里之失이라 仲景第七證에 云 太陽病에 發汗한대 遂漏不止하고 其人惡風 小便難 四肢微急 難以屈伸者는 桂枝加附子湯이라하고 第十六證에 云 傷寒 脈浮 自..

<선호상한론>확장판 20조문

20. [22] 太陽病에 發汗한대 遂漏不止하야 其人惡風 小便難 四肢微急 難以屈伸者는 桂枝加附子湯 主之라『태양병에 발한이 지나쳐서 땀이 그치지 않아 病人이 오풍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사지가 약간 拘急하여 굴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계지가부자탕으로 다스린다.』✺治産後風虛하야 汗出不止하고 小便難하며 四肢微急하야 難以屈伸者方이라(≪千金方·卷三·婦人方中·虛損第十≫)✺小便難은 爲有津液이니 可作汗이어니와 若小便數은 不可誤認陽旦證也라 陽旦은 卽桂枝湯異名也라(≪傷寒總病論·卷第二·可發汗證≫)✺凡發汗後에 汗不止는 爲漏風이니 桂枝加附子湯主之니라(≪活人書·39問≫)✺又有太陽病에 發汗多하야 亡陽 遂漏不止하고 衛虛 而惡風者는 當溫其經也라 其人惡風 小便難 四肢微急 難以屈伸者는 桂枝加附子也라(≪活人書·64問≫)✺太陽病에 發汗多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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